- 2014/03/1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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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눈물만 나는 존재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주룩주룩
나도 이렇게 엄마가 되나보다
조금 무섭고 두렵지만..
기도한다
부디 건강하게 남은 사개월 잘 자라주길..
우리 금방 보자
이맘 전해질까?
전해졌음 좋겠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주룩주룩
나도 이렇게 엄마가 되나보다
조금 무섭고 두렵지만..
기도한다
부디 건강하게 남은 사개월 잘 자라주길..
우리 금방 보자
이맘 전해질까?
전해졌음 좋겠다
- 2014/03/03 22:58
- bo80.egloos.com/1810211
- 덧글수 : 0
이제 육개월째 진입.
아직도 계속되는 입덧..이 힘들게한다.
남편은 오늘부터 금욜까지 출장
혼자 저녁을 해결해야하는 삼일..
겨우 김밥을 우겨넣고 메슥거리는 속을 오렌지쥬스로 달래며 누워있다.
약 일주일 반 전부터 시작된 태동이 오늘은 어쩐지 약하다
발로 빵빵 차주어 포비. 엄마 안심되게..
좋은것 먹지 못해 미안해..
어제는 첨으로 베이비페어라는 곳에 다녀오다.
비싼 유모차도 럭셔리한 북유럽 원목침대도 좋지만
그런건 모두 엄마욕심이라 생각하고.
다른것보다도 한 팔십프로는 순면기저귀를 써볼까한다.
힘들겠지만 집에서만큼은 시도해봐야지..
시간이 빨리가길
어서보고싶다 포비
엄마 배아파도 좋으니 더 힘차게 나 여기있다고 빵빵 발로차주길!
아직도 계속되는 입덧..이 힘들게한다.
남편은 오늘부터 금욜까지 출장
혼자 저녁을 해결해야하는 삼일..
겨우 김밥을 우겨넣고 메슥거리는 속을 오렌지쥬스로 달래며 누워있다.
약 일주일 반 전부터 시작된 태동이 오늘은 어쩐지 약하다
발로 빵빵 차주어 포비. 엄마 안심되게..
좋은것 먹지 못해 미안해..
어제는 첨으로 베이비페어라는 곳에 다녀오다.
비싼 유모차도 럭셔리한 북유럽 원목침대도 좋지만
그런건 모두 엄마욕심이라 생각하고.
다른것보다도 한 팔십프로는 순면기저귀를 써볼까한다.
힘들겠지만 집에서만큼은 시도해봐야지..
시간이 빨리가길
어서보고싶다 포비
엄마 배아파도 좋으니 더 힘차게 나 여기있다고 빵빵 발로차주길!
- 2014/02/20 13:52
- bo80.egloos.com/180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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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목감기와 치통에도 불구하고,
어제 거의 밤을 샜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 경기를 돌려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자그레브 때부터 자꾸 김연아만 보면 눈물이 난다.
이게 임신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그녀의 강인함.. 대범함.. 하지만 그것을 본업인 스케이팅에서만 드러내는 겸손함..
아름다운 음악, 안무, 연기, 섬세함.. 모든것이 자꾸만 눈물을 흘리게 한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었을때 나는 눈물이랑은 다른 것 같다.
김연아와 한 시대를 살아간 다는 것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다른 감정이 아닌 '존경'과 '감사'이다.
그녀를 본받아 조금 더 나에게 (다른의미에서의) 채찍질을 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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